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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12-05
제목 박근혜 대통령 "韓美동맹,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MBC 뉴스데스크)




앵커 ▶

미국 우주개발의 심장인 항공우주국 나사입니다.

나사는 연간 20조 원을 투입해서 태양계 관측과 비행체 개발 등 수많은 탐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나사를 찾아 우주개발 협력을 통한 양국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자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우주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돼 우주 자원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서 박 대통령은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의 첫 공식일정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참배였습니다.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린 박 대통령은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미 동맹을 더욱 튼튼하게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일류 국가로 만들어 여러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겠습니다."

특별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1950년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 1만 4천여 명을 구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1등 항해사였던 루니 예비역 소장을 만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루니 소장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수많은 한국인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어진 양국 경제인들과의 만남.

박 대통령은 한미 경제동맹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하면서 에너지 신산업과 보건 의료 분야 등의 협력강화를 제안했습니다.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는 한미 동맹이 역동적으로, 더욱더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국은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며, 한미 동맹은 미국 아태 재균형 정책의 핵심축입니다."

[케리/미국 국무장관]
"한미 양국은 늘 서로의 편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박 대통령은 뿌리깊은 두 나라의 우정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도 함께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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