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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12-05
제목 <뉴스미션> “역시 명불허전!”…CCM의 전설 아발론 내한공연 성료


현존하는 최고의 CCM 보컬그룹으로 꼽히는 ‘아발론’(Avlaon)의 내한 콘서트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다.

2천여 객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공연이 끝난 후 마련된 포토 사인회에 100여 미터 이상 줄을 설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아발론의 국내 음반 배급사가 사인회를 위해 준비한 음반은 공연 후 얼마 되지 않아 완판됐다.

이번 공연의 오프닝은 ‘주의 사랑 전하리(Testify To Love)’ ‘주 없이 살 수 없네(Can't Live A Day)’ 등 아발론의 대표곡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번역 소개해 온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맡아, 사역 25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였다.

아발론의 본 공연은 주님의 다스리심을 노래한 ‘God Is In Control’을 시작으로 ‘New Day’ 같은 빠른 비트의  곡들로 전반부를 열어갔다. 이어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발라드 ‘Adonai’를 지나 ‘Knockin' On Heaven's Door’, ‘Wonder Why’ 같은 경쾌한 곡들로 공연의 체감온도를 높였다.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공연은 예배의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다. 아발론은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Can't Live A Day’, ‘Testify To Love’를 지나 친숙한 찬송가를 새롭게 재해석해 부른 ‘ The Solid Rock’, ‘Amazing Grace’, ‘How Great Thou Art’를 열창했다.

신인사역자들을 발굴 소개해 온 ‘굿송’ 프로젝트 소속의 아티스트들과 CBS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100여 명의 아발론 콰이어가 함께 만들어내는 피날레 곡인 ‘We Are The Reason’에서 그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후 아발론은 청중들의 강력한 앵콜 요청에 ‘I love you Lord’를 마지막 곡으로 부르며 조용히 퇴장, 공연을 마무리했다.

아발론은 지금까지 3번이나 그래미어워즈에 노미네이션 됐고, 6개의 도브상과 1개의 아메리칸뮤직어워드를 수상했다. 지금까지 총 22곡의 NO.1 히트를 기록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CCM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지난 2008년과 2013년 두 번 내한공연을 한 바 있으며, 지난 6일 오후 입국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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