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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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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가족오페라 <어린왕자>

   2003년 미국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초연되었던 원전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연극, 뮤지컬, 오페라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연출가 변정주와 지휘자 이병욱이 맡아 아름다운 동화적 이야기와 음악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오페라 무대를 연출한다.

   오페라 어린 왕자는 프랑스 리옹 출신의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어린 왕자’를 영국의 여류 작곡가인 레이첼 포트만이 2막의 오페라로 만든 작품이다. 레이첼 포트만의 첫 오페라 작품 속 아리아들은 영화 음악의 거장답게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처럼 작품 전반을 흐른다.

   어렵고 복잡한 화성일 것만 같은 현대 오페라의 편견을 과감히 깨버려도 좋을 만큼 따스함과 순수함, 서정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다. 이 작품이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되었던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의 무대는 ‘어린 왕자’의 상상력을 그대로 무대화해 색감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42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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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레이첼 포트먼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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